주말에 .,신사 브런치 맛집🥞💚
창가에는 초록 초록 나무 잎사귀가 보이고
조용하고 편안한 ,,아늑한 공간에서
힐링하며 식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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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카페
신사맛집
주말브런치
주말에 .,신사 브런치 맛집🥞💚
창가에는 초록 초록 나무 잎사귀가 보이고
조용하고 편안한 ,,아늑한 공간에서
힐링하며 식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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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카페
신사맛집
주말브런치
커피도 맛있고! 인테리어가 너무너무 마음에 드는곳☕️🖤🤍
망할 코로나가 내입맛을 빼았아 갔다
뭔맛인지 모르겠다….
입맛찾으면 꼭 브런치 먹으러 가야겠다..
강남가서 춈미옷 구경하고 브런치 먹고 온 노이에아트멍 비오던 그날의 추억소환
노이에아트멍 신사 브런치맛집 오픈런 그로커챌린지
오랜만의 포스팅이에효 🤚🏻
오늘 처서라는데 드디어 오는거니 가을아 😲
📷
shotoniphone
을여행처럼
서울에서 느껴보는 가을
신사 '노이에 아트멍'
neueatmung
귀찮고 정신없다보니 아직 정리못한 사진들이 한가득이지만 ... 오랜만에 사진찍고 보정하고 포스팅해봅니다 😋
현미뇨끼 넘 맛있숨 냠냠
주말에 .,신사 브런치 맛집🥞💚
창가에는 초록 초록 나무 잎사귀가 보이고
조용하고 편안한 ,,아늑한 공간에서
힐링하며 식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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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카페
신사맛집
주말브런치
주말에 .,신사 브런치 맛집🥞💚
창가에는 초록 초록 나무 잎사귀가 보이고
조용하고 편안한 ,,아늑한 공간에서
힐링하며 식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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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카페
신사맛집
주말브런치
..예전부터 오고 싶었던....노이에 아트멍🎩
..버터 카라멜 토피🍫
..아메리카노☕
neueatmung 버터카라멜토피 butter caramel toffee coffee cafe 모닝카페 신사가로수길카페 카페투어
It's coming new cakes!
무슨 말이 필요한가요?!
블루베리 치즈 케익 옆, 무화과 피칸 케익 옆,
딸기!!
딸기를 산처럼 쌓아올린 strawberry mountain 입니다.
상큼 달콤한 딸기를 기다리셨던 분들을 위한
학수고대 겨울 케익.
산 좋아하는 실장님이 딸기로 산 만들어보자며
딸기 쌓아 올려 만든 케익.
세상의 모든 딸기 러버들,
속히 응답해주세요! ❤️
딸기가 다시 사라져버리기 전에 말예요.
딸기 딸기산 딸기케익 딸기케이크
strawberrycak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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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이에아트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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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동 카페 가로수길맛집 가로수길
브런치카페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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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piration 강남레스토랑 맛집
"나에게는 한국적인 정서와 향토적인 것에 대한 집착이 무척 있었다. 한 봉우리와 뫼 뿌리 한 그루 나무에도 한국적인 정서를 풍겨보고 싶었다. 특히 청초하고 고아한 한국의 가을은 내가 가장 사랑하고 즐긴 풍경이다"
청전이상범 이상범화백
역삼 사일삼 프로젝트의 정원에 그윽한 가을의 풍경이 무르익고 있습니다.
가을, 다시 사랑하는 가을입니다.
사랑하는 분들과 함께 사일삼에 오셔서 음악, 공기, 시간, 공간, 커피와 디저트, 음식으로 채워진 이토록 청초한 가을을 누리다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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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움은 가까이 있음을 잊지 않고,
지치고 고단할수록 아름다운 것들을 찾고 바라는 마음은 가장 소중한 생의 동기와 기쁨이 아닐까요.
당신,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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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ueblack
teacoffee
카페413프로젝트
413프로젝트
neueatmung
노이에아트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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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치커피원액 더치커피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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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추천
가로수길 카페 노이에아트멍☕️
'새롭게 숨쉬다'
우연히 들어간 이름 예쁜 카페였는데요. 콜드브루 원샷하고 싶은 더운 날이었는데 '노이에블랙'이라는 메뉴가 있더라구요!
정말이지 한 입 마시고는 원샷때리고 싶은 맛이었는데 사장님이 얼음이랑 천천히 녹여마시라고 말씀하셔서 참았어요🥹
주택 개조한 카페가 왠지 좋더라구요. 아늑한 구조라 그런가 ? 창이 크고 시원시원한 인테리어라 그런거 같기도 해요. 꽤 오랜시간 머물렀는데 답답한 느낌도 없고 좋았어요🤎
노이에아트멍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23길 19 1층
카페 카페투어 신사동카페 신사카페 압구정카페 청담카페
새로운 시대란 오래된 달력을 넘길 때 오는 것이 아니라 내가 당신을 보는 혹은 당신이 나를 바라보는 서로의 눈동자에서 태어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해 박준 운다고달라지는일은아무것도없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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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잘 지내도 미안한 시절이고 그렇다고 못 지낸다고 하면 지나치다고 할까봐 “그럭저럭 지내고 있다”고 안부를 전하시는 림태주 선생님의 글을 보았습니다.
“그럭저럭” 이렇게 조금씩 철들어가며 가만가만 올해를 살아낸 우리 모두에게 위로와 박수를 보냅니다.
저는 올해로 카페에서 열 번째 성탄절을 맞이합니다.
(우아, 열 번째라니,,,😊😭🥹)
십 년 전에도,올해도
저는 다른 모양 같은 마음으로 이곳에 있습니다.
인내가 쓰고 용맹이 모자라 버겁기도 하지만 좋아하는 일을 하며 올해도 ‘메리 크리스마스!’ 의 느낌표를 그려 나누는 일은 참으로 쌓인 시간의 무게가 더해진만큼 넉넉히 행복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온 몸이 움추러드는 차가운 날씨에도 어딘가에 머물러 있을 나와 당신의 마음, 그리고 그 마음을 바라고 비추는 눈동자의 빛이 세상을 가득 밝혀 마침내 포근해지고 따뜻하게 되는 아름다운 성탄이 되길,
오랫동안 변치않고 나를 돌보시며 기억하시는 그 분께
두 손 모아 기도합니다. 🙏
Merry Christm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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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rrychristmas 🎄 🙏
성탄절 감사 묵상
neueatmung
노이에아트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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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제초코렛
신사동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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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볕도 이제 차가운 기운이 느껴지는 걸 보니 계절의 끝인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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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ueatmung ☕️
노이에블랙 콜드브루 티커피 neueblack teacoff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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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커피라는 말이 참 좋다! 😳
카페마다 그리고 커피마다, 특색있는 블렌딩으로 커피를 맛 보는 즐거움이 그 어느때보다 많어진 요즘인듯 하다.
내가 소싯적 커피를 배울때만해도 테이스팅 노트를 정석 답안지 처럼 꼭 맞춰야하고, 쓴커피 신커피 깊이를 구별하고 누구보다 멋들어지게 맛을 표현해내야 바리스타의 자질이 있는 것으로 알아주던 시절이 있었다. (부끄럽지만 난 아직도.. 구별을 못한다. 그냥 내가 좋아하는 맛, 싫어하는 맛만 알면 되지 뭐 ㅋㅋㅋ 🤭)
그러다 어느 순간 커피들이 티의 향기를 머금은 거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던거 같다.
쓴 커피에 갇혀버린 커피맛이 아닌 자연스러운 맛을 추구하는 커피들이 하나 둘 나오면서 나의 취향도 조금씩 발전했다 생각한다.
근데, 심지어 이름이 티커피란다!
내 생각이 맞았구나 싶어 기분이 좋고 이름이 썩 맘에 든다.
커피와 티~ 그 중간 어디쯤… 내가 좋아하는 맛을 느끼면 되지 않겠는가! 내가 만족하면 되지 않겠는가!
근데, 이거 왠걸.. 😱
너무 맛있다 ㅜㅜ 😭👍🏻
(마시면서 연상되었던 맛을 맞춰서 나 더 기쁘고 대견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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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저리주저리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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